폭풍같은 지름의 현장
일상



사정이 생겨서 여기에 다섯장이 더붙어서 총 35장...ㅋㅋㅋㅋㅋ
거기다가 극장반 말고 사양별로 A/B/C 지른것도 있다^^;;;;;;; 
와 이중에 몇장이나 악수권일까! 막 열장 이렇게 나오면 촌나 울어야지
상술부려달라고 한건 맞는데 막상 지를때 되니까 음........하게 되는것이 이중적인 사람의 마음
 

2월에 "취준때문에 못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징징거린뒤 닼민한테 힘내라고 응원도 받았능데!!! 2개월만에 가는게 함정
물론 닼민은 기억 못하겠지만 그냥 제가 찔려서요...취준은 개뿔 영어공부해도 모자랄 판에 맨날 일어나 쳐보고 앉았으니ㅡㅡ;;
아무튼 이번에 가면 진짜로 레알로 한 6개월은 못갈것같아서 미친척하고 지름 몰라 난....몰라
이러니까 맨날 통장잔고가 0에 수렴하지;;; 


한줄요약 : 내돈...........내통장......닼민꺼에요 다카하시 미나미 너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