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올려보는 닼민 스레 번역
AKB48/잡담


(주의:번역기 이용 발번역 오역가능성 다수존재 걍 분위기만 보셈요)


---------자카르타 입국 사진이 뜨고나서---------


-사진 감사 
 닼민 굉장히 귀엽다 
 아줌마 헤어스타일에 기합 들어가있는 w
(요즘 자주하는 컬넣은 포니테일을 아줌마머리라고 하는듯?)

-사복 귀엽다
(이번에 자카르타갈때 입고간 그 커텐스러운 사복...)

-모두 솔직히 다카미나 상당히 귀엽다고 생각해? 
 확실히 코지마라든지 상당한 미인이고 항상 귀엽다고 생각하고 
 닼민의 경우엔  미인이 아니라는 주장도 나름대로 있긴 하지만

 이러니 저러니해도 내 눈에는 귀엽게 보여버리고있는 것은 ... (너=나=닼민오시 우리모두)
>> 이 레스에 다들 내눈엔 닼민이쁨여 ㅠㅠㅠㅠ 이런 댓글이 촌나 달려있음 ㅋㅋㅋㅋㅋㅋ



---------뮤잭 캡쳐가 올라오기 시작한후---------


-오 귀엽다

-뮤잭 다카미나 너무 귀엽지 않아?

-다카미나의 캐치 프레이즈로 "유리의 눈동자"해도 좋을 정도로 정말 예쁜 눈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덕후의 맘이란 다 그런것 ㅠㅠ)
 >>출격 전의 특공대원 같은 눈을하고있다. (ㅋㅋㅋㅋㅋㅋ)

-캡쳐 보고나서 닼민이 귀여운 것을 확신했다

-공항에서 걷는 미나미는 엄청 빛나고 있었어

-뮤잭 캡쳐 좋은데! 굉장히 귀여운, 빨리보고 싶어-


-쿄세라에서 2장 악수권 가지고 있었지만 두번 모두 미나미와 악수했다.
 나는 닼민의 오시가 아니지만 만나고 싶었다.

 "응원하고 있어!" "절대로 꿈을 이뤄라!" 같은 뻔한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항상 개별 때 옆레인에 서서 보았던 높은 텐션이 아니었다.
 통통했던 뺨이 조금 앙상한 듯 화장도 평소보다 진한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목소리도 항상의 큰 소리가 아니고 병약한 "고마워요"이었다.
 그치만 확실히 양손으로 악수하고 말도 잘 들렸고 미소지었다. 눈동자는 빛나고 있었어.

 닼민 팬 여러분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괜찮다. AKB 가득 지지해주고있는 좋은 팬들도 많아.  
 AKB 멤버도 사랑을 쏟고있는것 같다.
 평소보다 좀 더 다른 미나미를 지원하기 위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모두 합하면 뭐든지 할수있을 것 같다. What can I do for TAKAMINA 장문 미안

 (이건 쿄세라돔 악수회 다녀온 다른멤버덕이 남긴 댓글인데 감동 ㅠㅠㅠㅠ )

-뮤잭 닼민이 너무 귀여워서 힘든...

-미묘 좋아 편안 편안^^ 또 스트레이트로 머리 내려줬으면 하네요. 유령의 미나미 매우 귀엽다

-아 닼민 녀석은 정말 머리가 · · · 뮤잭 다 귀엽다

-2년전 정도까지는 컬넣는 쪽이 레어였지만 최근에는 컬이 많으니까 가끔의 스트레이트는 움찔하게한다.
 페디큐어 MV처럼 느슨하게 내리는것도 좋지만


-다카미나는 영화에서 멤버들을 울리니까(이부분 번역이 잘 안되서 걍 추측번역;) 
 올해 총선 오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될까? 세이부 돔 2 일째 앵콜 전의 표정은 미남(ㅋㅋㅋ) 너무 대단했다

-스트레이트도, 컬을 넣어도 매우 귀여워. 내린 것이 더 좋지만 숏컷도 어울린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컬있는 머리를 좋아했지만 최근의 스트레이트를 모두가 좋아하네 
 뮤잭도 유령도 초절정 귀여웠다 
 도모토쿄다이도 스트레이트로 내리고 나오지 않을까 -

-뮤잭 모든게 너무 귀여워서 괴로워

-스트레이트의 닼민은 다 요정같이 아름다워

-선배인 이마이 에리코를 보면 그 얼굴은 아무것도 손보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둔 헤어스타일이 가장 예뻐 
뭐 다카미나스러운 머리도 좋아하지만 유령 보고나서 역시 여자구나 ~ 실감했다 w

-화장을 2009년처럼 다시하고 식사 영양 관리하고 머리를 내리면 완벽
 >>코와 입과 눈썹과 귀 볼과 이마와 턱과 머리와 균형 잡기 위해 머리 10센치 줄이거나 신장 30센치 높아야하는걸 잊고있어
 
(미나미를 슬프게하는 이런 정확한 지적 ㅠㅠ )


-하지만 점점 귀여워지고 있어요 
 AKB 가극단 후 화장이 짙어지고 앞머리 옆에 더듬이 오랫동안 이상하게 남기거나 
 더듬이가 없어지면 이번에는 또 화장을 진하게 하거나 그 머리카락 자르지 않고 염색은 점점 밝아지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좋은데 다카미나의 고집 때문에 무리일까? 생각했었음
 이래저래 지금이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 
 
-이상을 말한다면 검은 스트레이트 앞머리에 약간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구나 
 하지만 지금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여러가지 닼민을 볼 수있는 것도 즐거워
 식사는 생선도 잘 먹게되고 블라블라
 

-닼민의 경우, 여기를 개선하면 절대로 더 좋아진다! 라고 팬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답답함 w
 자신의 장점을 살리지 않기 때문에 아깝다

  >> ​​정말 그것
  >> 모두 알고있지, 그래서 답답해. 여기서 말하는게 의미없음


한국팬이나 본토팬이나......생각하는건 똑같은듯 ㅋㅋㅋㅋㅋ 나도 미묘랑 뮤잭보고나서 이쁘다고 엄청 끙끙 앓았는데....보는눈은 똑같아
요새 머리 맘에 안드는것도 비슷한것같고.....반묶음 그만해라 그만해라 했었는데 지금 머리 너무 어정쩡 ㅠㅠ
더듬이도 너무 두껍고 포니테일에 컬도 가끔 너무 과하고 머리색도 너무 밝아!! 그냥 미묘처럼 확 내리면 안되겠냐 ㅠㅠ

그나저나 닼민 스레가 아직은 니챤찌질이들의 어그로로 가득해서.....당분간은 별실만 가야할듯^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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