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의 도가니탕
일상
닼민 사랑해 힘내자 힘내라고 말하기도 미안하지만,
바다건너에서 발만 동동 구르는 비루한 물건너 팬이라 미안해
큰 소망 없어요 다만 내 오시의 행복을 바랄뿐.....엉엉

사야카한테 살아있냐고 외치던 그 모습만 자꾸 떠오른다
오시야 살아있니? 살아있어요? 부디 잘견디어줘 내새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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