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미나미 2nd 싱글 「제목미정」일정발표를 기다리던 호구의 근황
일상
여름부터 떡밥날린 세컨드싱글이  도저히 나올 기미가 안보여섴ㅋㅋㅋ
악수회 레포 보는데 마다 젠젠이래? 오ㅐ? 님 왜 몰라여 님의 일정...? ㅠㅠㅠㅠㅠㅠㅠ

올해 두달에 한번씩 오시를 만난 호구는 7월 이후로 못보고있는 닼민금단증상에 시름시름 앓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질렀읍니다.

아래는 호구킹의 물건너서 손잡으러 갈 일정. 아마 접수종료되면 몇몇멤버 더 추가될듯...?
 
12/1(日) 
高橋みなみ 第4部 3個
高橋みなみ 第6部 3個

2/22(土) 
川栄李奈  第4部 2個
小嶋陽菜   第4部 2個
高橋みなみ 第2部 6個
高橋みなみ 第4部 3個
高橋みなみ 第5部 3個 

능 생각보다 너무 많이 붙여줘서 당황스럽다;;;; 처음에 결과보고 2차 완매 안된줄알고 존나 슬퍼함, 은 2차 완매 맞음
캬라아니 뭐 실적제인가...자주가면 더 붙여주고 그러나....? 능 아닌것같은데 ㅋㅋㅋㅋ
하지만 사람의 욕심은 욕심이라 만약에 저대로 가게되면 12월 5부랑 2월 6부 채우고싶다...! 늘 그렇듯이 할말은 없지만ㅋ_ㅋ

아무튼 12월은 일단 보험으로 갖고있다가 세컨드 일정이 뜨는걸 보고 버리던지 가던지
유니버설이랑 오기새기들은 이거 보면 빨리 발표 좀...나베 일하는거 안보이니^^;;
아 아닌가 닼민 장켄 선발 들것 같아서 참고있는건가? 그럴리가 업ㅂ잖아!!!! 

근데 요새 내 블로그 존재의 이유는 뭐지....후기저장소..?
트윗하다보면 포스팅해야지 하고 생각하던거 다 까먹음
 
맞다 뜬금없는데 최근에 좀 짜증났던 일, 은 인스타그램 퍼진거ㅋㅋㅋㅋ
저거 언제지 작년말? 올해초? 심심해서 인스타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보물찾기한 기쁨을 맛보고 내새기의 망충함에 십덕거리며!
닼민오시분들이랑만 조용히 공유하면서 닥치고있었는데 ㅠㅠㅠㅠ 왜퍼졌어요.....
웨이보랑 니찬스레에 올린 새끼 죽어라 진짜 조나 눈치가 없어서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냐ㅗㅗ

내가 삶이 힘들고 지치면 들어가서 흐헤헤헤헿ㅎ 하고 웃고나오는 내 요정의 리틀플레이스였는데 ㅠㅠㅠㅠ 이러다가 없어질까봐 슬퍼... 

- 아 그리고 요새 팀에이 짱좋음 맨날좋음 공연 볼때마다 너무 좋아서 광대터짐 
- 오오에도 온천 CM 뒷편은 언제풀림? 그것도 기다리고 있읍니다.
- 쿄다이에 돈자가 강림을...제가 또 이렇게 인공호흡을 했읍니다 아츠미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눈동자의 문 잘 듣고있음. 딱 더울때 나와서 자주 들었어요. 뎃셍은 취향이랑 좀 어긋남. 그래도 난 호구니까 많이 들음
- 닼민 앞머리잘라 머리길러 어둡게 염색좀해 손톱 그만붙여 악의 근원 es네일ㅗ
- 지금 머리 자체는 좋음 단정한 단발인데 머리는 쌩노랑이라 마냥 얌전한것도 아니고 머리 한쪽만 귀에 꽂을때마다 사랑이 퍽발해
- 세컨드 일정에 꼭 라이브가 있었으면 좋겠어. 악수회보다 절실한건 그쪽임. 요새 또 느끼는데 난 닼민 목소리의 노예ㅇ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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