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 - Me Against The Music (Feat.Madonna) MV
일상



갑자기 왜올리냐면 그냥 초딩때부터 브릿을 핥던 브릿수니가 갑자기 엉니의 전성기가 보고싶어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고 가장 좋아하는 타이틀. 이때 비쥬얼을 제일 좋아했고 ㅎㅎ 
다시봐도 마여사랑 겁나 대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그래서 좋다구요..(..) 


이게 언제나왔지 십년 다되가지않나? 근데 지금봐도 중간에 등장하는 휴대폰 빼곤 뭐하나 빠지는게 업ㅂ엉
아 닼민도 저렇게 입혀보고싶다....셔츠 깃만 남겨서 넥타이 매어놓는게 내기부!!!!! 
 
짧....은건 브릿도 뭐 그렇게 긴건 아니지만 닼민보단 훨씬 길지만...괜찮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