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SOUND 다카하시 미나미 인터뷰
다카하시 미나미 솔로 활동/잡지/사진/인터뷰


Q. 솔로 데뷔가 정해졌을 때, 어떤 기분이었습니까?
AKB48 염원의 도쿄돔 2일 째에 깜짝 발표, 너무 갑자기라서 대성통곡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기뻐서 운 적은 또 없었네요.

Q.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은?
근사하다! 좋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Q. 가사는 남성 시선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진 인상을 받았지만, 특히 좋아하는 문구는 무엇입니까?
C멜로디에서 "모든 이가 감추고 있는 진짜 얼굴을...너는 누구야? 눈앞에 있는 것은 Jane Doe" 의 부분의 가사가 자신인것 같은 기분입니다.
AB형이라서 양면성 같은 부분에 공감하네요. 

Q. 날카로운 비트를 가진 락 느낌의 곡입니다. 사운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원래 락을 좋아했기 때문에 기뻤습니다! AKB48의 자신과는 다른 모습을 내보일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Q. 녹음은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들었습니다. 어땠습니까?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린것은 솔로(음반)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 솔로로 노래하는 것은 어때요?
AKB48은 모두 하나라는 느낌이므로, 혼자가 되면 불안한 부분도 물론 있지만, 이번은 염원했던 솔로이므로 새로운 자신을 보여드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Q. 다른 멤버의 조언은 있었습니까?
토모찡 (이타노 토모미)와 밥먹으러 갔을 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Q. 노래할 때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즐기며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노래할때는) 신나게 갑시다!

Q. 앞으로 어떤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그 사람 좋죠!" 라는 말을 듣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 의오역 엄청 많음
*출처는 http://joysound.com/ex/st/special/artist/201304/03.htm#inter